[200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대상‥고유 맛 살려 한국대표 고추장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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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대표이사 박성칠 · 사진)이 내놓은 '청정원 순창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이하 순창 우리쌀 고추장)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순창 우리쌀 고추장의 가장 큰 특징은 수입 밀가루 대신 국산쌀 100%로 원료를 전격 교체했다는 점이다. 전통 방식대로 쌀을 원료로 사용해 깔끔하고 칼칼한 고추장 고유의 맛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운반 과정에서 살충제를 사용하고 표백 작업을 거치는 수입산 밀 대신 국산 쌀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시판용 고추장은 쌀 자급량이 부족하던 1960년대부터 원가 절감을 위해 쌀 대신 밀쌀(밀)과 소맥분 등을 사용하고 있다. 밀가루가 지금도 시판용 고추장 원료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전통 고추장이 가지고 있던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정원은 지난 5월부터 청정원 순창고추장 전 제품에서 밀가루를 국산쌀로 전부 교체했다. 건강과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고 전통 음식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이번 신제품 '순창 우리쌀 고추장'은 색상이 밝고 윤기가 좋아 각종 무침이나 볶음 요리를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 수 있으며,고추장을 오래 두면 표면이 검게 변하는 '갈변 현상'도 기존 제품들보다 3개월 이상 지연시켰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은 현재 대표적인 고추장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치밀하고 과학적인 브랜드 전략과 일관성 있는 마케팅 덕분이다. 현재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청정원의 기본 정신인 '자연과 정성'을 전통적인 장맛을 추구하는 장류 브랜드라는 컨셉트로 승화해 깨끗한 원료와 전통 제조 공정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브랜드 파워 11년 연속 1위,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슈퍼 브랜드 5년 연속 1위 등 각종 브랜드 조사에서 고추장 부문 1등을 수상했다.
시판용 고추장은 쌀 자급량이 부족하던 1960년대부터 원가 절감을 위해 쌀 대신 밀쌀(밀)과 소맥분 등을 사용하고 있다. 밀가루가 지금도 시판용 고추장 원료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전통 고추장이 가지고 있던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정원은 지난 5월부터 청정원 순창고추장 전 제품에서 밀가루를 국산쌀로 전부 교체했다. 건강과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고 전통 음식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이번 신제품 '순창 우리쌀 고추장'은 색상이 밝고 윤기가 좋아 각종 무침이나 볶음 요리를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 수 있으며,고추장을 오래 두면 표면이 검게 변하는 '갈변 현상'도 기존 제품들보다 3개월 이상 지연시켰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은 현재 대표적인 고추장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치밀하고 과학적인 브랜드 전략과 일관성 있는 마케팅 덕분이다. 현재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청정원의 기본 정신인 '자연과 정성'을 전통적인 장맛을 추구하는 장류 브랜드라는 컨셉트로 승화해 깨끗한 원료와 전통 제조 공정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브랜드 파워 11년 연속 1위,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슈퍼 브랜드 5년 연속 1위 등 각종 브랜드 조사에서 고추장 부문 1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