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해외 사업 공동 진출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호주와 캐나다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공장 지분 취득에 대한 조사,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석유화학 프로젝트 평가,베네수엘라 가스전 개발에 대한 사업성 검토를 공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