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하늬가 4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뉴트로지나 선블록' 프로모션 행사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이하늬는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켜준다는 의미로 현장에 참석한 팬들에게 직접 제품을 발라주면서 사인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완벽하게 지키는 매력적인 변호사로 등장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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