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경찰서 압송된 김모씨 입력2009.07.03 15:39 수정2009.07.03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故 장자연에게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 혐의로 일본에서 강제 송환 된 김대표가 3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은숙·강은경·이우정…'K-콘텐츠' 만드는 작가들 "尹 탄핵하라" 2 '전, 란' 정성일, '트리거'부터 '인터뷰'·'메이드인코리아'까지…내년도 달린다 3 BTS 진 "내게 가장 가치 있는 존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