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은 2일 계열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주식 9만2500주를 11억1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으로 카엘의 지분은 74만4250주(32.54%)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