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e금융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e금융상' 시상식이 29일 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이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교보생명이 최우수상을,한국씨티은행 한국투자증권 교보AXA손해보험 신영증권 현대카드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은행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뒷줄 왼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