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와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국내 1인자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이 "박스권장에 갇혀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반전을 도모하고자, 하반기 장세를 예측하고 급등 1순위 유망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을 통해 오는 7월 1일(am 10:00~11:30)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스터문은 이에 대해 "최근 시장이 박스권 내에서 잦은 급등락과 주가 변동성으로 개인투자자들을 수익률 게임에서 소외시킨 것은 물론, 예측할 수 없는 급락 흐름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곤경에 빠뜨렸다"면서 "이를 간과할 수 없어 특단의 조치로 작년 11월 이후 8개월 만에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하반기 주식시장의 명쾌한 해법과 급등 1순위 주도주를 선점하는 단 하루만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미스터문, 실적장세 업종 대표주와 유망테마 집중조명

미스터문은 "예측불허의 지루한 박스권장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다"며 "하반기는 경기회복과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한 상승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한국 기업의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60%나 증가 했고 상반기 무역흑자도 1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들어 본격적인 실적 장세로 진입한다면 충분히 강세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 하듯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 13.83%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는 최근 조정 흐름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에 지수 하락 대비 선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25일 장에서는 증권/은행/ 보험주 등의 금융주와 SK네트웍스, 효성, 현대중공업, 대한전선 등의 낙폭 과대 주식들이 전반적인 반등 흐름을 연출했으며, 삼성전기, 삼성SDI, 현대모비스, LG산전 등의 2분기 실적 우량주들도 골고루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스터문은 그런 맥락에서 "강세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이 기대되는 올 하반기는 놓쳐서는 안될 고수익 선점의 중요한 기로점이 될 것이다"며, 올 하반기 장세전망은 물론 과연 어느 시점에서 본격적인 매수타이밍을 잡을 것인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하반기 실적장세 업종 대표주와 유망종목군을 집중조명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야 할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7년 주식시장을 강타한 초급등주 서울반도체를 전국 최초로 선점, 무려 500% 이상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시세주 초기 발굴의 대가 리얼도 <2단계 상승장, 실적 중심 유망 주도주 대공개>라는 주제로 7월 2일(am 10:00~11:00)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

미스터문과 리얼의 무료특집방송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