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팝핀현준이 23일 서울 명동에서 패션 브랜드 '안티에이징' 오픈식이 열린 가운데 매장 앞의 벽에서 그래피티를 선보이고 있다.

'안티에이징'은 반대, 거부, 반항을 모토로 한 힙합 패션 브랜드로 팝핀현준이 직접 디자이너 및 CEO를 맡아 태국, 중국, 홍콩으로 해외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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