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해외건설 전문 교육과정 입력2009.06.21 19:08 수정2009.06.22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26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부 인정 공식과정이어서 교육 관련 모든 비용이 완전히 면제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교육부문은 플랜트,가치공학(VE),입찰 · 설계 · 시공 ·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02)820-5055~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2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 3 전주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1월 전북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에 ‘더샵 라비온드’(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가 2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인근에 교육·교통·문화 등 생활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