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18 18:45
수정2009.06.18 18:45
신성이엔지(대표이사 이순구)가 58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설치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한국태양광발전소가 경북 영천시에 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올해 8월26일까지라고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양광 발전소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 사업의 수주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