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최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주택을 찾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에서 진행된 이날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에는 본사와 현장직원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