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입력2009.06.16 18:13 수정2009.06.17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건설은 최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주택을 찾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에서 진행된 이날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에는 본사와 현장직원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파른 분양가 상승…분양가 상한제 단지 인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분양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 아파트 ㎡... 2 LH, 청년 공공주택 거주수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서울 성수동 뉴홈 팝업 쇼룸에서 ‘공공주택 청년 Life History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3 K-철도, 우즈벡 고속철도 건설 타당성조사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 민간이 협력하는 ‘K-철도 원팀’이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발주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