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기를 위한다지만… 입력2009.06.15 17:39 수정2009.06.16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란색 바탕 위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의상을 입은 스페인 전통 악마 '엘 콜라초'로 분장한 한 스페인 남성이 14일 스페인 북부 카스트리요 데 무르시아에서 열린 성체 축일 행사에서 매트리스 위에 누운 어린이들을 뛰어넘고 있다. 이 전통의식은 갓 태어난 아이들을 사악한 영혼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카스트리요데무르시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넘어진 후 뇌출혈로 수술 받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다.브라질 대통령실이 10일(현지시간) 이와 같은 사시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배... 2 '빅테크 저격수' 못지 않다…美 'FTC 새 위원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에 앤드루 퍼거슨 위원(사진)을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성명에서 “퍼거슨은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의 (콘텐츠) 검열에 ... 3 풍력발전기 멈춘 유럽, 전기료 급등 유럽에서 바람이 부족한 날이 이어지며 전력 가격이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의 전력 공급 계약 가격은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과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