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대주주인 프라임개발이 자사와 프라임캐피탈을 대표해 한글과컴퓨터 보유지분 646만주(28%) 및 경영권을 TG삼보컴퓨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 위한 합의서를 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