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구로구 항동 '서울푸른수목원' 예정 부지에서 시민들이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를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구로구는 오는 21일까지 서울푸른수목원 예정 부지에서 '산촌문화제'를 개최해 유채꽃밭 포토존, 레일바이크 체험, 일일모내기 행사 등을 마련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