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강력한 개별·테마장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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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 증시 급등으로 1437p를 기록하며 장중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종합주가지수가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소식에 1412p로 기록하며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테마주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은 이와 관련해 "현 시장은 지수 등락과 북 핵 리스크와는 별개로 개별/테마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며 "조정시 불안감을 갖고 시장을 관망하기 보다는, 낙폭 과대 된 업종/테마 등 시장 대표주를 적극적인 매수 마인드로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현재 중국, 일본, 미국, EU, 한국 등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가 금년 3월 이후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북 핵 리스크에 따른 조정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는바, 대북 악재가 나와 지수가 장중 크게 밀릴 때는 오히려 절호의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상승 명분이 있는 정책·실적·재료주 집중전략 유효
초심은 "2009년은 강력한 개별/테마장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는 그 어느 해 보다 큰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진정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증시는 삼성이미징, 두산, 대우건설 등의 대형주를 비롯 메가바이온, 우리담배판매, 휴니드 등의 중소형 개별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별 실적/재료주와 순환 테마주가 탄력적인 시세 분출 흐름을 보이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일은, 이 대통령이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각국의 정상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녹색성장 전시관을 돌며 "녹색성장은 지구촌 과제이며 여기 계신 정상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한 데 이어 수소자동차 전시관을 가리켜 "이것이 우리의 꿈(This is our dream)이다"고 말한 것과 관련, 이엠코리아, HS홀딩스 등의 수소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특징을 보여줬다.
초심은 이에 대해 "수소테마의 경우, 아직 실현 가능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의 명분이 부족하다"며 "단발 시세로 그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개별/테마주 매매의 관건은 시세 초동기 포착이 수익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면서 "무턱대고 급등한 종목을 쫓기 보다는 시기적으로 상승 명분이 있는 정책/실적/재료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 "우주항공 테마주의 경우 나로우주항공센터 준공에 이어 7월말 위성 발사가 예정된 상황으로 핵심 테마주로의 재 부각이 기대된다"며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등을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초심은 5월 마지막 주, 대아티아이, 차바이오앤, LG상사, 서울마린, 에듀박스, 한성엘컴텍, 남광토건, 미주레일 등을 공략, 각각 32~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 주간 1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하며 테마주 절대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바 있다.
또한 6월 들어서는 2거래일 만에 케이디씨, 크리스탈, 모토닉, 알티전자 등을 통해 6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는 상황이다.
한편, 초심은 1일(21:00~22:00) 장 마감 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모토닉을 공개, 동 종목이 2일 9% 가량 급등함으로써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의 기쁨을 선사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이 그 어떤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이리치가 무료회원 가입 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2009년 개별/테마장에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를 활용해 초심의 프리미엄 증권방송을 반드시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 )
테마주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은 이와 관련해 "현 시장은 지수 등락과 북 핵 리스크와는 별개로 개별/테마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며 "조정시 불안감을 갖고 시장을 관망하기 보다는, 낙폭 과대 된 업종/테마 등 시장 대표주를 적극적인 매수 마인드로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현재 중국, 일본, 미국, EU, 한국 등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가 금년 3월 이후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북 핵 리스크에 따른 조정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는바, 대북 악재가 나와 지수가 장중 크게 밀릴 때는 오히려 절호의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상승 명분이 있는 정책·실적·재료주 집중전략 유효
초심은 "2009년은 강력한 개별/테마장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는 그 어느 해 보다 큰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진정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증시는 삼성이미징, 두산, 대우건설 등의 대형주를 비롯 메가바이온, 우리담배판매, 휴니드 등의 중소형 개별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별 실적/재료주와 순환 테마주가 탄력적인 시세 분출 흐름을 보이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일은, 이 대통령이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각국의 정상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녹색성장 전시관을 돌며 "녹색성장은 지구촌 과제이며 여기 계신 정상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한 데 이어 수소자동차 전시관을 가리켜 "이것이 우리의 꿈(This is our dream)이다"고 말한 것과 관련, 이엠코리아, HS홀딩스 등의 수소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특징을 보여줬다.
초심은 이에 대해 "수소테마의 경우, 아직 실현 가능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의 명분이 부족하다"며 "단발 시세로 그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개별/테마주 매매의 관건은 시세 초동기 포착이 수익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면서 "무턱대고 급등한 종목을 쫓기 보다는 시기적으로 상승 명분이 있는 정책/실적/재료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 "우주항공 테마주의 경우 나로우주항공센터 준공에 이어 7월말 위성 발사가 예정된 상황으로 핵심 테마주로의 재 부각이 기대된다"며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비츠로시스 등을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초심은 5월 마지막 주, 대아티아이, 차바이오앤, LG상사, 서울마린, 에듀박스, 한성엘컴텍, 남광토건, 미주레일 등을 공략, 각각 32~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 주간 1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하며 테마주 절대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한바 있다.
또한 6월 들어서는 2거래일 만에 케이디씨, 크리스탈, 모토닉, 알티전자 등을 통해 6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는 상황이다.
한편, 초심은 1일(21:00~22:00) 장 마감 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모토닉을 공개, 동 종목이 2일 9% 가량 급등함으로써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의 기쁨을 선사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이 그 어떤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이리치가 무료회원 가입 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2009년 개별/테마장에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를 활용해 초심의 프리미엄 증권방송을 반드시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