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6월 국내증시의 지수 움직임 구간을 코스피 1350~1480p로 전망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증시 상승 동력은 다소 소진됐지만, 해외 중심의 유동성 에너지가 보강될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계단식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미국의 GM처리문제, 북핵 긴장감 강화 등은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긴장감을 높이는 변수지만 자동차 관련 핵심부품, 친환경 부품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강화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