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지난 주말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과 함께 외국인의 순매수 기대감 등으로 개장전부터 선별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초가는 강보합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부담감으로 국내기관투자자들이 경계 매물을 출회시킬 가능성이 있다. 나스닥 선물이 하락한 점도 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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