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F 템플턴 아시아 그로스 펀드는 장내 매수를 통해 아비스타 주식 11만880주(지분율 1.11%)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7.79%에서 8.90%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