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욱 감독, '많은 취재진들에 깜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박쥐'로 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많은 취재진들에 놀라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송강호 "'박쥐'엔 세월의 깊이가 담겼다"
▶ [화보] "영화 '박쥐' 기대해주세요!"…언론시사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