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 유희춘·유양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09.05.27 16:21 수정2009.05.27 16: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일이화는 27일 유양석 한일이화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유희춘, 유양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S&T 부서 신설·IB본부 통합…대규모 조직 개편 2 삼성자산운용 신임 ETF사업부문장에 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3 탄핵 국면에 출렁였던 코스피, 2420선 마감…코스닥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