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의 스타 비앙카가 숨겨왔던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비앙카는 국내 헤어제품 전문회사의 '헤어플러스'의 헤어스타일링 신제품 '원더매직'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다양한 매력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헤어플러스의 김현수 대표는 "활동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원더매직'의 모델로 지적인 이미지의 에바와 쾌활한 성격의 비앙카를 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더매직'은 손쉽게 헤어스타일링을 할 있는 제품으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헤어케어까지 겸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함께 모델로 발탁된 에바는 미모와 함께 지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는 광고 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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