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마을 어귀까지 이어진 조문행렬' 입력2009.05.24 22:44 수정2009.05.24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조문객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13... 2 '조국 실형' 하루 만에 백선희로 의원직 승계…"탄핵 표결 참여"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이 자당의 다음 비례대표 순번(13번)인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13일 넘어갔다. 백 교수는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 3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 결정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