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이영희)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2010년 자원통합 상세설계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광주통합센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10월까지 2010년 39개 중앙부처의 정보자원 통합대상에 대한 현황분석과 통합 이행계획 수립, 신기술 동향분석을 통한 공공기관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방안 등을 컨설팅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