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는 거래처인 '윙커 닉스도르프 인터내셔널'과 21억8800만원어치 ATM(현금지급기) 조명인 루미시트(LumiSheet) 램프를 독일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9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