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과시했다.

신민아는 최근 '미라클 블루'의 마리끌레르 화보촬영 현장에서 캘빈클라인 진을 입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데님패션으로 S라인 몸매를 과시한 신민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소녀같은 매력, 섹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미라클 블루''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달콤한 패션 뮤즈로 변신한 신민아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에 공개된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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