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신규종목- 동국제강, 한국제지, 인터파크

제외종목- 국도화학, LS, 티엘아이, 비에이치아이

동국제강- 3재(영업적자, 지분법손실, 외화손실)를 털어내고, 포스코 후판 내수가격 조정 완료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로 2분기부터 가파른 회복 전망.

한국제지- 하반기 투입 펄프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25% 저렴해짐에 따라 이익 개선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
인터파크- G마켓 매각 완료로 불확실성 제거,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

◆ 한화증권

신규종목- 제일모직, S&T중공업, SSCP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문의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 사업이 새로운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 기여도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S&T중공업- 방산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진출한 풍력발전부품사업 역시 장기적으로 동사의 이익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

SSCP-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가능. 지난 분기 고환율로 인한 높은 원가 부담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환율 하락으로 상쇄될 것으로 판단.

◆ 하나대투

신규종목- 삼성전자

삼성전자- 경쟁업체의 도산으로 하반기부터는 반사이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휴대폰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 삼성증권

신규종목- SK케미칼, 용현BM, 대진디엠피

SK케미칼- 우수한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명과학분야에서 성장 전망. 생산시설 확충으로 바이오디젤 부문의 성장성 부각

용현BM- 올해 공급될 수주 잔량만 약 1,700억원으로 작년 매출을 상회. 동종 그룹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속도가 투자 포인트.

대진디엠피- 프린터 부품 부문의 안정성과 LED 조명의 성장성을 겸비. 공공부문 LED 교체수요와 LED스탠드 판매 증가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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