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중공업, 양용구·이준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09.05.15 16:13 수정2009.05.15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선우중공업은 이준형 위트캐스트 CTO(최고기술책임자)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선우중공업은 양용구, 이준형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