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



지난 3월 종합지수는 1,000선이 무너지고 각종 매스컴에서는 "공포의 3월 위기설", "공항에 대비하라" 등의 공포스러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며 모든 대중들이 패닉에 빠질때 한국경제TV 인기프로그램인 대박타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시점이라며 이제부터는 '10년 만의 엄청난 상승장'이 오고 있으니 주도주를 저가에서 강력히 매수하라고 누차 강조하며 주식 시장의 급등을 강하게 예고하였던 전문가가 있었다.

주식투자 경력 30여년에 걸친 탁월한 시세감각과 매매수익율로 만든 시스템매매기법으로 전국 최고의 회원수와 2년이상 장기수강생들로 구성된 '부자아빠증권투자연구소'의 최고 인기 싸이버 애널리스트인 '부자아빠'가 바로 그 사람이다.

부자아빠에 따르면 "비관적인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여 투매가 일어날때 매수하고, 낙관적인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대중들이 탐욕스럽게 매수할때 매도 할수 있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고 한다.

타이거우즈, 신지애처럼 우승도 해본 사람이 자주 하듯이, 큰 시세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이미 2006년과 2007년에도 대시세의 주도주였던 현대중공업, 대한해운, 두산중공업, STX 등 수익율의 최고히트 종목들을 집중추천하여 최대 1000%의 눈부신 수익율을 선사하였고,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2007년말~2008년초 고점에서 정확히 매도를 시켜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고스란히 챙겨드리며 그의 고수익 투자기법이 이미 검증되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부자아빠증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