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일 열린 '한식 세계화 추진단' 출범식에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오른쪽 세 번째)와 배우 배용준씨(맨 오른쪽) 등이 한식을 이용한 상차림을 둘러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