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포르테] '각선미 뽐내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콜렉션' 디자이너 트로아 바이 한송(Troa by Han Song)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부산에서 매년 2회씩 개최되며 올해로 8년 째를 맞고 있으며, 공식 지정주 안동소주 '느낌'과 'BMW', '루이 까또즈 아이웨어'가 공식 후원한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프레타포르테] 구위‥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모델
▶ [화보-프레타포르테] 시다 타츠야‥레드와 그린의 강렬한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