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푸욜(위)이 29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5월7일 첼시 홈구장에서 2차전을 벌여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바르셀로나(스페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