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바로셀로나 무승부 입력2009.04.29 17:14 수정2009.04.30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카를로스 푸욜(위)이 29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5월7일 첼시 홈구장에서 2차전을 벌여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바르셀로나(스페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2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 3 최정 9단 '日 천재' 스미레 꺾고 여자기성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28·사진) 9단이 일본 천재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15) 3단을 꺾고 통산 다섯 번째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최정은 10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