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이 19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6.23% 증가했고,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71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3억48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