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에서 가독 홍상수, 배우 김태우, 엄지원, 공효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제주도로 향하는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루며 5월 14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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