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1.5%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6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 4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