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1분기 영업익 193억…전년比 40.9%↑ 입력2009.04.24 13:14 수정2009.04.24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정밀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1.5%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6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 4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스퀘어, 배당금 증가·실적 개선 전망"-SK SK증권은 12일 SK스퀘어에 대해 "내년엔 배당금 수입이 증가하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자... 2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크게 밑돌 듯…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8조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3 "삼성전기,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