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의 이사인 정귀열씨는 장내 매도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스타맥스 주식 398만주(지분율 6.68%)를 전량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