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21일 최근 진행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에이치비엔킹덤에서 비비토엘엠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증자로 모코코 지분이 13.58%(172만4137주)까지 늘어난 비비토엘엠씨는 온라인 게임제작과 마케팅, 컨설팅 대행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