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은혜, '고독한 관능미' 풍기는 여배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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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는 여배우로 변신,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5월호에서 '사랑 그 이상의 모든 것이 자유롭지 못한 여배우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담아 밀애를 나누는 연인의 콘셉트로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윤은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모델 이용우는 촬영 직전까지 윤은혜와 마주보는 것조차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두 사람은 프로다운 연기를 선보이며 밀애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냈다.
한편, 윤은혜의 고독한 관능미가 묻어나는 패션 화보는 '더블유'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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