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위기극복 노사 공동선언 입력2009.04.20 17:45 수정2009.04.21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20일 이장호 은행장과 정석민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공동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노사는 부 · 실 · 점장 이상 간부들이 연봉의 5~15%를 반납하고 신입직원 110명과 인턴사원 300명을 신규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AA+'…한신평, 한단계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 단계 상향된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받은 AA+는 한국신용평가 19개 평가단계 가운데 &ls... 2 [포토] LG전자, 뉴욕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의 붉은 늑대 편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을 통해 산림 파괴의 심... 3 스픽, 1100억 투자 유치…유니콘 등극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가 11일 7800만달러(약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스픽은 AI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