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유니버설발레단이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800명의 암 환우와 가족들을 초청,'라 바야데르' 발레공연 관람행사를 열었다.

'체크앤 스마일'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왼쪽부터)와 함준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임혜경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나,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