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도지사가 출연해 도정 운영 방안을 밝힌다. 정 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만큼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고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에 역점을 두면서 오송,오창산업단지에 바이오와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도 유치하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