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대림산업, 남양건설, 동원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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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됐던 건설채용의 물꼬가 트면서 토목직종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건설채용정보업체 콘잡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남양건설, 동원개발, 남영건설 토목직 직원을 뽑고 있다.
대림산업은 토목직 신입(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의 토목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또는 오는 6월 전역예정장교와 기 전역장교로 인턴십 종료 후 종합평가를 통해 50% 이상을 2010년 신입사원으로 채용 예정이다. 접수는 19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남양건설은 토목직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은 2년제 대학 이상 토목 관련학과 졸업자로 도로, 택지, 교량, 터널, 가스시설 등의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신입은 4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 하다.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와 해외공사 유 경험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4월 21일까지 우편 및 본사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동원개발이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장소장 직급으로 산업단지, 택지조정분야 현장소장 유 경험자와 해당 분야 경력 15년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토목공학 계열 전공자로서 토목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5일까지 우편으로 하면 된다.
남영건설이 토목부문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이상의 대학졸업 및 예정자로 토목기술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로 현장근무 경력자와 전국현장 근무 가능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현장소장, 공사·공무, 현장관리 직무에서 채용을 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우편, 이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우원이알디에서도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해당경력 1년 이상이며, 도로, 지하철, 택지, 터널, 항만 경력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회사 양식을 다운 받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금도건설이 토목분야 사원을 채용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하고 있으며, 경력사원은 우대한다.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마천건설은 토목시공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시공분야 1년 이상 경력자로, PRD공사와 RCD공사, 지하연속벽공사, 지하흙막이 공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채용시까지 이며, 접수는 콘잡 온라인과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구산건설도 토목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토목기술직과 관리직 두 분야에서 채용을 하고 있으며,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로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4월 19일까지 콘잡 온라인 및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활림건설이 토목 품질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당직무 중급 이상 기술자로 토목관련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콘잡 온라인과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도양기업과 진양건설 에서도 토목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력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공무·공사 분야는 시공경력 10년 이하인 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견적분야는 최저가견적 유 경험자를 우대한다.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서 채용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4일 건설채용정보업체 콘잡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남양건설, 동원개발, 남영건설 토목직 직원을 뽑고 있다.
대림산업은 토목직 신입(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의 토목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또는 오는 6월 전역예정장교와 기 전역장교로 인턴십 종료 후 종합평가를 통해 50% 이상을 2010년 신입사원으로 채용 예정이다. 접수는 19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남양건설은 토목직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은 2년제 대학 이상 토목 관련학과 졸업자로 도로, 택지, 교량, 터널, 가스시설 등의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신입은 4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 하다.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와 해외공사 유 경험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4월 21일까지 우편 및 본사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동원개발이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장소장 직급으로 산업단지, 택지조정분야 현장소장 유 경험자와 해당 분야 경력 15년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토목공학 계열 전공자로서 토목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5일까지 우편으로 하면 된다.
남영건설이 토목부문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이상의 대학졸업 및 예정자로 토목기술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로 현장근무 경력자와 전국현장 근무 가능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현장소장, 공사·공무, 현장관리 직무에서 채용을 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우편, 이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우원이알디에서도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해당경력 1년 이상이며, 도로, 지하철, 택지, 터널, 항만 경력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회사 양식을 다운 받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금도건설이 토목분야 사원을 채용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하고 있으며, 경력사원은 우대한다.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마천건설은 토목시공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시공분야 1년 이상 경력자로, PRD공사와 RCD공사, 지하연속벽공사, 지하흙막이 공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채용시까지 이며, 접수는 콘잡 온라인과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구산건설도 토목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토목기술직과 관리직 두 분야에서 채용을 하고 있으며,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로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4월 19일까지 콘잡 온라인 및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활림건설이 토목 품질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당직무 중급 이상 기술자로 토목관련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콘잡 온라인과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도양기업과 진양건설 에서도 토목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력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공무·공사 분야는 시공경력 10년 이하인 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견적분야는 최저가견적 유 경험자를 우대한다.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서 채용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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