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주말 충남 천안시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임원과 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회계연도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경영방침을 '제2의 도약을 위한 백투더베이직'으로 정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회의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