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25~26일 ELS 2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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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5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최대 연 18~4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주가연계증권) 2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영ELS 1156호'(원금부분보장형)는 투자기간 1년 동안 주가수준에 관계없이 최대 손실율은 -5%로 제한하면서 지수 수준에 따라 최고 40%의 수익 추구가 가능한 상품이다.
연계지수인 코스피200지수가 장중가 포함해 기준지수의 95~140% 이하에 머문 경우에는 해당 지수에 따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되며, 40% 넘게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 및 SK텔레콤 주가와 연계하는 '신영ELS 1157호'(원금비보장형)는 4개월마다 연계지수 및 주가를 점검해 최초 기준가 대비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 80%(20개월,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되는 구조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2년의 투자기간 동안 장중가 포함해 45% 넘게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수익률과 같은 연 18%의 만기상환 수익이 지급된다.
2종 모두 최초 기준가격은 오는 27일 종가로 결정되며,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8588)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신영ELS 1156호'(원금부분보장형)는 투자기간 1년 동안 주가수준에 관계없이 최대 손실율은 -5%로 제한하면서 지수 수준에 따라 최고 40%의 수익 추구가 가능한 상품이다.
연계지수인 코스피200지수가 장중가 포함해 기준지수의 95~140% 이하에 머문 경우에는 해당 지수에 따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되며, 40% 넘게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 및 SK텔레콤 주가와 연계하는 '신영ELS 1157호'(원금비보장형)는 4개월마다 연계지수 및 주가를 점검해 최초 기준가 대비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 80%(20개월,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되는 구조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2년의 투자기간 동안 장중가 포함해 45% 넘게 하락한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수익률과 같은 연 18%의 만기상환 수익이 지급된다.
2종 모두 최초 기준가격은 오는 27일 종가로 결정되며,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8588)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