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최고 연 12.35%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이번 예금은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최저 가입액은 500만원입니다. '적극형 29호'는 결정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미만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2.35%의 수익이 지급되고, '안정형 36호'는 장중 지수와 상관없이 최종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최고 연 7.0%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