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자양동 누리아트센터에서 열린 '손호영 생일 팬미팅 & 미니콘서트'에서 손호영과 김태우, 데니안이 함께 '촛불 하나'를 부르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손호영은 21일 서울, 22일 일본 오사카를 오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