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국제공항에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입국하고 있다.

'세가지 색 블루', '퐁네프의 연인들', '잉글리쉬 페이션트'등의 주연으로 유명한 줄리엣 비노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 아이’ 무용공연 출연차 처음으로 내한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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