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단비가 내린 13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서울 강동구 상일동 하남IC 입구에 개장한 나무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산림조합이 전국 123곳에 개설한 나무시장은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싼 가격에 나무를 팔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