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이 자산재평가 결과 200억원대의 차익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코콤은 8.37% 오른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콤은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감정가액이 373억600만원으로 나왔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재평가 차액은 287억4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