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듀서 층쿠, '강타씨와 친구가 되고 싶어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하로 프로젝트 한국 멤버 오디션 - 對 동경소녀’ 발표회에 참석한 일본 프로듀서 층쿠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의 연예기획사 업프런트와 한국 엔터테인먼트사 M넷미디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인 멤버는 하로프로젝트식 트레이닝을 거쳐 일본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