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43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폭은 3.5%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0.9% 증가한 134억1400만원을 냈으나, 당기순손실 99억42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적자폭이 120.6%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